부의 추월차선 도서를 읽고 줄거리 요약과 저자소개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쌓고 여러분만의 추월차선으로 부자의 길에 들어서길 바란다. 정독하며 차근하게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부의 추월차선 저자소개
엠제이 드마코는 성공적인 기업가, 작가, 그리고 비즈니스 코치입니다. 그는 세 권의 베스트셀러인 "백만장자 패스트레인"과 "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책들은 재정적 자유와 성공을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20대 초반에 컴퓨터 수리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기업가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는 나중에 이익을 위해 그 사업을 매각했고 리무진 서비스와 온라인 결제 처리 회사를 포함한 다른 성공적인 사업들을 계속해서 만들었다. "백만장자 패스트레인"에서느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기업가정신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며 부의 창출과 재정적 성공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공합니다. 그는 직장을 다니고 은퇴를 위해 저축하는 전통적인 길을 따르는 것은 금융의 자유를 얻기 위한 느리고 신뢰할 수 없는 방법이며, 부의 진정한 길은 기업가정신을 통해서라고 주장한다. "언스크립티드"에서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위해 다른 누군가에게 그것들을 제공하는 것에 의존하기보다는, 여러분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여러분 자신의 기회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에서는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엠제이 드마코의 메시지는 권한 부여와 자립 중 하나입니다. 그는 독자들이 단순히 현상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삶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그들이 원하는 종류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행동을 취하도록 격려한다.
줄거리 요약
이 책은 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인도를 걷는 사람들의 부의 방정식은' 부=소득+빚' 이다.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재무적 목적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즉시 여행, 새차, 유행하는 제품 등에 다 써버린다. 미숙한 돈 관리 능력은 도박과 같다. 서행차선은 평범한 삶이다. 즉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아침 6시에 일어나 붐비는 대중교통을 타고 8시간 일하는 것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며 월급의 10%를 저축하는 것이고 그것을 50년간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물건을 신용카드로 구매하고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이다. 추월차선은 통제 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최대치의 통제력과 영향력)으로 대표되는 사업 및 라이프스타일이다. 생산자 팀에 합류해라. 일단 세상을 생산자의 관전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확실한 기회가 보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방법이 드러난다. 가치가 증가하는 자산을 사거나 판다. 사업체, 브랜드, 현금성 자산, 지적 자선, 라이선스, 발명품 그리고 부동산이 이에 해당한다. 추월차선에서 부의 증식 방법은 가치 있는 자산을 만들거나 사들여서, 가치를 증대하거나 변수를 조작한 후, 다시 되파는 일을 바탕으로 한다. 추월차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들은 거친 길 위에서 살고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사들이다.
추천하는 이유
이 책은 자신의 위치를(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 짚어주고 스스로를 통제하여 빠르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안내해준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프로세스를 정확히 알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가 되는 길에는 희생이 따르며, 이미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부자기 되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를 준비를 해야 한다. 위험과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구덩이에 바퀴가 빠지면 당신의 성공 스토리가 다듬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라. 예전에는 평범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라 생각했던 적이 많았다. 저자의 말대로는 현대판 노예로 살고 싶다는 것과 같다. 이 책을 읽고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이 시점에 관점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고 나만의 돈이 열리는 나무를 심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 중이다. 줄 수 있는 게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 것, 기버의 삶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수백만 달러를 벌려면 수백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당신의 길이 영향력의 방향으로 뻗지 않는다면 아무리 서비스를 잘해도 부를 이루기 어렵다. 영향력이야말로 부의 문지기이다. 빠르게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방법이다. 주위를 둘러보고 기버로 활동하시는 CEO를 보니 이해가 되었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고 인생의 관점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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