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 다를 읽고 줄거리와 저자소개, 느낀 점을 작성하고자 한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고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을 터득하여 일의 노예가 아닌 뉴리치가 되길 바랍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줄거리
적게 일하고도 많이 벌수 있다.
당신이 인생에서 통제할 수 있는 W의 개수에 따라, 돈은 실질적인 가치 면에서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다. 무엇 What을 하고, 언제 when 하고, 어디 Where에서 하고, 누구 With Whom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말이다. 나는 이것을 가리켜 '자유 증폭 승수' 라 부르겠다.
80대20 법칙과 무의미한 일에서 벗어나기(파레토 법칙)
80퍼센트 생산량은 20퍼센트의 투입량으로부터 나온다.
80퍼센트의 결과는 20퍼센트의 원인으로부터 나온다.
80퍼센트의 결과는 20퍼센트의 노력과 시간으로부터 나온다.
심장 발작으로 당신이 하루 2시간밖에 일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두 번째 심장 발작이 와서 이번에는 일주일에 2시간밖에 일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만약 누가 당신 머리에 총을 겨누고 그 시간을 잡아먹는 여러 일 중에 80퍼센트를 그만두라고 한다면 무슨 일을 택하겠는가?
파킨슨의 법칙, 어떤 일을 완수하도록 주어진 시간에 비례하여 그 업무의 중요성과 복잡성은 점점 더 크게 인식된다. 마감시한이 임박했을 때 불가사의한 힘을 발휘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저자소개
저자 팀 페리스는 미국의 작가, 기업가, 그리고 대중 연설가입니다. 그는 2007년에 출판되어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주 4시간 근무제"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에서 페리스는 개인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접근법을 옹호합니다. 페리스는 또한 건강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4시간의 몸"과 요리의 기술을 탐구하는 "4시간의 요리사"를 포함한 여러 권의 다른 책을 썼습니다. 그는 또한 비즈니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손님들을 인터뷰하는 "팀 페리스 쇼"라는 인기 팟캐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의 글쓰기와 팟캐스트 작업 외에도, 페리스는 엔젤 투자자이며 Uber, Shopify, Duolingo를 포함한 몇몇 성공적인 스타트업에 투자했습니다. 그는 또한 대중 연설가이며 TED 컨퍼런스와 같은 행사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팀 페리스는 자기 계발과 생산성 분야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며, 그의 아이디어와 통찰력은 그들의 삶을 개선하고 더 큰 성공을 이루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
직장 생활이 아닌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최후 목표는 나 자신을 위한 사업이기에 한번 더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16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오래 남아서 일하는 건 기본이고 주말, 휴가,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저자의 말대로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고 실행을 해야 뉴리치의 길에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인이 실행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지만 지금의 회사 생활에서는 여건상 가능한 부분이 많을 것 같다. 우선 80대 20 법칙, 대부분 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들은 아웃소싱을 활용해 처리하고 있고 고객관리나 Data 작업 등 본업무에 20퍼센트를 할애하고 있다. 관리인원 최소화 운영으로 인건비를 줄이고 있고 이익은 극대화시키려고 실현 중이다. 열심히 일하고 노동 시간이 길어진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중요한 일을 하고 그 일이 익숙해지면 아웃소싱을 통해 맡기면서 다른 일에도 도전하고 이런 행위들이 반복되면서 부를 가지게 되고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다는 것을, 미니 은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책의 겉표지에는 이런 말이 있다. "회사 인간으로 사는 삶에 만족한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살고 싶은 곳에 살며 원할 때 일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라. 당신은 지금 하는 일의 반만 일하고도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다. 깊이 새기겠다.
댓글